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국제교류 TAN TAN RoDee May 31. 2022

"자신감"을 갖도록 청소년들에게 무엇을 제공하나요?

❤️ 과학적 데이터 시스템을 활용해서 청소년들이 자기 자신에 대한 정보를 접했을 때의 표정은 감동, 그 자체입니다. 


� "제가 이런 사람이었어요. 좀 멋진 것 같아요"라는 말을 여러 명이 합니다. "그럼요, 여러분이 얼마나 멋진대요"라는 대답. 


� EQ 마미들의 반응도 감동적입니다. 자녀들을 도와주기 위해 늘 시선을 두고 있었기에, 자신의 느낌을 데이터화하는 작업에 무척 관심을 보입니다. 


� 청소년 자신이 스스로에 대해 측정한 결과와 EQ 마미들이 타인인, 즉 자녀들에 대해 짐작한 결과들을 나란히 펼쳐 두고, 우린 비로소 안심을 합니다. 


� 여러분들과도 이런 소중한 시간을 갖고 싶어요. EQ 패밀리 워크숍을 함께 하고, "희망"을 발견해 가길 바랍니다. 

#공감형부모역할 

#eq에듀케이터 

#EQ마미 #EQ대디

#놀며배우며 #감정지능 

#내감정을현명하게다루기위한감정지능 

#쿨마미 #쿨대디 

#EQ코칭 #청소년 #진로EQ코칭


매거진의 이전글 "이웃을 생각하며 영어 번역하는 10대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