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YWCA연합회주최 다큐멘터리영화감독 Jeffrey Gee Chin
내일은 진짜 재미 있는 날이 될 것 같다!
아시안계 미국인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인 제프리가 우리 청소년들, YWCA 청소년 지도사 쌤들, Y의 여러 선생님들과 만나는 날이당!!!
제프리랑 대구에 있는 중학교에서 프로그램을 했을 때 전교생들이 창문에 다닥다닥 붙어서 “제프리~~”를 부르며 환호하며 즐거워했던 추억이 있다. 한 방을 가득 메운 대구지역 중학생들이 질문을 끊임없이 하면서 “어떻게 영화 감독이 될 생각을 했는지”에 대해서 찐한 대화를 했던 적이 있다. 경기도 미디어 고등학교에서도 숨쉴 틈 없이 청소년들과 영화에 대해, 서로의 꿈에 대해 이야기했던 적이 있다. 영화 전공 대학생들을 만났을 때의 진지함도 행복한 추억으로 있다.
한국YWCA연합회에서 흥청망청이란 엄청난 프로젝트를 하며 만난 전국 청소년들이 내일 온오프로 모인다! 얼쑤~~ 이번 프로그램은 매달 글로벌 여성리더들과의 대화를 하고 있는 YWCA 청년 이사들이 리드를 하고 있어서 더욱 행복하다!
우리 청소년들과 청년들, 그리고 제프리가 함께 엮어낼 스토리,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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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 Photo - Claire Dela Cruz at Pixab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