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ter Countries Connect 3번째 모임을 공유하며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막상 행동으로 하려고 하면 뭔가 어색한 느낌? 그래서 “체험형, 참여형”으로 배울 수 있는 공간을 열고 있어요.
이 공간에서는 “사람은 누구나 비슷하고, 서로 다르기에 더 재미있다”는 것을 함께 있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느끼고, 깨달을 수 있도록 디자인합니다. 그래서~~
<참여자들이 사는 동네>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주
미국 조지아 주
네델란드
스위스 사람으로 한국 서울 거주
남아프리카 공화국
한국 제주
한국 수원
한국 김포
한국 서울
이렇게 다양한 동네와 연결이 되었어요. 네델란드는 심지어 새벽 2시에 접속!!
줌에서 만날 때 “어떤 사람이 궁금할 때”가 있잖아요. 그냥 지식적인 이야기도 유익하지만, “사람사는 이야기”가 더 감동일 때도 있잖아요. 3개월 째 만나는데 “끈끈한 관계”가 엮어지고 있는 것이 느껴진답니다.
바쁜 일상에서 “나를 챙기는 시간”을 기억하기는 쉽지 않아요. 자기 챙김 Self-care, 스스로를 격려하기 Self-compassion을 기억하고 실천하고, 매달 만나서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요.
혹 호기심이 생기나요?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한 번 놀러 와 보세요. 아, 통역은 서툴지만 제가 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서로가 서로에게 선물이라서, 무료입니다.
링크, 찾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