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살짝 지치는 …. 그래서 감정에 휘둘리는 순간들이 있었어요.
같은 공간을 쓰고 있는 홈스쿨러 딸은 마미에게 위로가 되어 주고 싶었나 봐요.
평소의 장난기와는 다르게 사뭇 진지한 말을 건넵니다.
불쑥 말하고 난 뒤에 내용이 너무 좋아서 우린 인스타 등에 담아 둡니다.
처음부터 멋진 일이란 게 있을까요?
어떤 일을 다 마무리를 하고 나서야, “괜찮았네. 멋졌다”라고 비로소 말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용기를 낼 수 밖에 없었고, 하다 보니 멋진 일이 되는 것이 원래의 과정이란 생각이 듭니다.
나무에서 떨어질 때까지
새는 날 줄 모른다
@011menual
Comfort Zone을 벗어나는 것, 낯선 환경에 놓여지고서야
발굴되지 않았던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우연히 발견하게 됩니다.
짱이~~~ 뜻밖에 멋진 말들을 캐내고 아주 신나합니다.
우리가 힘들어 하면서 건져 올린 이 말이 누군가에게도 위로가 된다면 참 행복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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