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의 근본

멘토링, 상담, 심리치료, 코칭, 리더십 트레이닝, 워크숍, 뭐가 달라?

"팀장이 교육받고 오면 겁나. 또 어디 가서 코칭 교육을 받고 왔나 봐. 부르더라고. 아, 정말 괴롭지만, 또 끌려갔지. 코칭이라는 게 별거 있냐고. 질문하는 거야. 결국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러고 나왔지..... 아... 그런 교육은 왜 받아 가지고....."


"코칭? 그걸 왜? 다 아는 거잖아. 그냥 해. 더 준비 안 해도 돼."


"유튜브 보고 배워. 요즘 다 그래. 돈 주고 뭘 배우는 세상은 끝났어. 더구나 그렇게 큰 투자를."


허걱...... 코칭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이 이 정도로 부정적이었구나. 코칭을 한다는 미명 하에 다른 사람들에게 지적을 하고, 추궁도 하고, 코치와 클라이언트 사이에 존중은 눈 씻고 찾아봐도 없구나. 심지어 코치 자격증을 갖고 현업에 있는 분들조차도 코치가 과잉 공급이 되어 있고, 코치에 대한 사회적인 인정마저도 턱 없이 부족하다고 걱정을 표했다.


원점으로 돌아 가게 한다. 그래서, 코칭을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지? 누군가에게 코칭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으려면, 내가 그 분야에 대해서 그분보다 당연히 더 잘 알고, 심지어 어느 정도 꿰뚫어 볼 수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그렇다면, 나는 영원히 닿을 수 없는 목적지를 향해 계속 달려야만 하는 것인데...... 하면 제대로 하고 싶지 어설프게 하고 싶지는 않은데....... 정녕 코칭은 내가 희망하던 그런 일이 아니란 말인가?


코칭이란?

"자신의 비전과 목표에 마음을 모으고,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하고 지속 가능한 관계를 코칭이라고 한다. 전문 코치는 당신이 직면한 장애물을 제거하고 변화를 꾀할 수 있도록 지원과 도구를 얻도록 한다."


클라이언트들이 코치를 고용하는 경우들

경력을 쌓기 위해 전략을 세워야 할 때

현재의 직업에서 성취감을 얻고 싶을 때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인생을 계획하고 싶을 때

계획성 있는 삶을 살기 위해

균형 잡힌 삶을 살기 위해

프로젝트를 달성하거나 계획하기 위해 에너지를 모아야 할 때

회사의 중역이나 메니져로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팀워크를 발휘해야 할 때

삶에서 성취감을 더 갖기 위해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동기부여를 받고 싶을 때

수입을 더 올리고 싶을 때


테라피와 코칭은 다른 건가?

코칭은 테라피가 아니다. 코칭은 전략적 계획을 수립하고 개인적인 성장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감정적인 상처를 치유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코치는 클라이언트들을 테라피스트들에게 의뢰하는 경우들도 있다. 테라피와 코칭은 별개의 개념이다.


코칭은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는가?

코칭의 가장 큰 특징은 클라이언트의 역할이 크다는 것이다. 매 회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인지를 클라이언트가 제안하고, 코치는 이 제안을 따라가면서 진행이 된다. 코치는 파워를 전달하고, 코칭하고 있는 안건이 더 명확해지도록 하는 질문을 하고, 고객이 잘 다듬어진 도구들을 사용해서 계획을 잡고, 책임감이 있도록 요구한다. 코치들은 맡은 고객에 대한 기대치가 높고 꼼꼼한 지원을 보낸다.


성공적인 코칭을 받기 위해서는?

나에게 맞는 코치를 구해야 한다. 내가 지금 필요로 하는 전문적인 분야에 경력이 있는 코치를 찾아야 한다. 첫 코칭 때부터 앞으로 90일 동안 달성할 목표를 설정해라. 이 목표는 코칭 비용이 하나도 아깝지 않을 정도의 높은 수준의 일 일수록 좋다. 코칭을 받는 시간을 충분히 활용해라. 코칭에서 얻고자 하는 목표를 코치에게 알려 두면 이 목표를 달성하도록 도움을 받는 데에 더 효과적일 것이다.

Alicja from Pixabay.jpg 사진: Alicja from Pixabay



* Top 사진 - Pete Linforth from Pixab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