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침에 아이를 등원시키는데 한참 손을 흔들다 두 손을 모아 하트를 만든다. 나도 바로 하트를 만들어줬다. 나중에 아내한테 얘기하니까 아내가 평소에 등원시킬 때 작은 하트, 큰 하트, 왕큰 하트를 만들어준단다. 잘 배웠네. 조금만 지나면 여자애한테 저러려나. 그래 일찍일찍 해버릇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