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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글몽 Nov 09. 2017

꽃 2

캘리그라피 자작시




꽃 2



아이, 예뻐라

너는 언제 보아도 곱구나.


그 고운 빛깔에 눈을 떼지 못해

오늘도 이렇게 

사랑하나부다.



written by 글몽

calligraphy by 글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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