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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글몽 Dec 21. 2015

오늘





오늘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죽는다


그 사이에

우리가 있다



written by 글몽




탄생과 죽음의 터널을 걷는 우리,

얼마나 남았을지 모를 시간에

감사하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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