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百字)일기

2025년 9월 19일

by 글쓰는 몽상가 LEE

일주일이 정신없이 흐르고 금요일이 되었다. 모든 에너지를 쏟아낸 듯 몸이 흐물흐물하다. 하루하루 무사히 평온하게 보냄에 감사하지만 또 한편으론 이렇게 살고 있는 게 맞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아플 때는 건강만 하자고 그렇게 다짐했는데 인간이란 참 모순덩어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