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30일
9월의 마지막날이다. 찌는듯한 여름이 가고 어느덧 선선한 가을이 되었다. 이제 올해도 100일이 채 남지 않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상반기에는 시간이 더딘듯 했는데 여름이 지나니까 순식간에 시간이 지나가는듯 하다. 시간의 속도는 나이에 비례한다는 말이 맞는걸까. 매년 시간이 빨라짐을 느낀다. 길지도 짧지도 않은 올해 남은 기간동안 어떻게 시간을 채워나갈지 고민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