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百字)일기

2025년 9월 29일

by 글쓰는 몽상가 LEE

평온한 하루를 보냈던 저번주와는 달리 이번 주는 시작부터 분주하다. 책상에 쌓인 서류더미를 보고 있자니 한숨이 절로 나온다. 하나씩 처리할 때의 쾌감이 있긴 하지만 쌓인 걸 보는 순간 느껴지는 스트레스는 어쩔 수 없나 보다. 나는 언제까지 이 일을 해야 하는 걸까. 그냥 순응하면서 받아들이면 되는데 왜 그게 안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