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일
집안에 고소한 냄새가 솔솔난다. 연휴의 시작부터 음식 준비로 바쁘신듯 하다. 나는 요리에 소질이 없어서 옆에서 살짝 거드는것만 할뿐 아직까지는 엄마가 모든 것을 진두지휘하신다. 명절에 음식하는게 힘들고 버거울텐데도 가족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며 뿌듯해하시는 것 같아 늘 감사한 마음이다. 음식 너무 맛있어! 라는 말 한마디에 소녀처럼 좋아하는 엄마. 너무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