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百字)일기

2025년 10월 14일

by 글쓰는 몽상가 LEE

오늘은 예전에 같이 일했던 동료들과 점심을 함께했다. 같은 회사에 있어도 부서가 달라지면 예전처럼 교류가 많지 않아 오랜만에 보는 기분이 든다. 식사를 하며 예전의 이야기를 하다보니 '그때 내가 좀 더 잘했으면 좋았을걸'하는 아쉬움이 든다. 일하는 당시에는 예민하고 서로 일로 엮이다보니 민감할 수 밖에 없었는데 부서를 이동하고 나면 괜스레 후회되고 아쉽고 그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