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百字)일기

2025년 10월 20일

by 글쓰는 몽상가 LEE

어제부터 급성으로 올라온 두드러기 때문에 진료를 받았다. 평소에 특별한 알레르기가 있던건 아니어서 어제 갑자기 몸을 뒤덮은 두드러기가 너무 무서웠다. 알레르기의 원인은 여러가지겠지만 최근 위염으로 식사를 제대로 못한다데다가 날씨까지 갑자기 추워지는 등 환경의 변화가 있어서 면역이 약해졌을 수도 있다고 한다. 이제 위염은 나아졌는데 뜬금없이 두드러기라니. 도미노처럼 하나씩 하나씩 몸에 질환이 생겨 건강이 무너지는 거 같아서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