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0일
오늘은 평소 출근시간보다 많이 이른 시간에 출근을 했다. 덜 붐빌 거라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꽤 사람들이 플랫폼에 서있었다. 아침을 일찍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음을 새삼 느꼈는데 나 자신을 투영해서 본 건지 모르겠지만 다들 지치고 피곤해 보였다. 인간으로 사는 게 참 버거운 거 같다. 부디 언제 어디서든 모두 평온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