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百字)일기

2025년 11월 20일

by 글쓰는 몽상가 LEE

지하철이 지상으로 달릴 때, 창가에 비친 풍경과 오버랩되어 보이는 내 표정. 까만 밤이 무색하게 빛나는 조명으로 가득한 서울의 중심에서 스쳐가는 수많은 사람들. 우리 모두는 어디를 향해, 무엇을 위해, 그리도 치열하게 버티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