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百字)일기

2025년 12월 19일

by 글쓰는 몽상가 LEE

저번달에 전기담요를 좀 사용했더니 관리비가 많이 나왔다. 정말 필요할 때만 썼다고 생각했는데 전기세는 역시 무서운 거 같다. 오늘부터 전기담요대신 두꺼운 이불을 하나 더 덮고, 옷도 껴입고 자야겠다. 문득 동네 길냥이는 이 추위를 어떻게 견딜지 걱정된다. 겨울은 인간이나 동물이나 견디기 힘든 계절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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