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百字)일기

2025년 12월 18일

by 글쓰는 몽상가 LEE

문득 궁금해진다. 내 글을 봐주시는 많은 독자님들 중에 브런치 운영진도 있었을까. 백자일기 이외에도 심리 에세이 시리즈를 꽤나 즐겨 쓰는데, 메인에 노출되는 건 백자일기가 대부분이다. 물론 그것도 감사한 일이지만 독자님들에게 흥미를 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있기에 싱숭생숭하다. 글의 방향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