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百字)일기

2025년 12월 26일

by 글쓰는 몽상가 LEE

새해을 앞두고 괜한 열정이 생겨 플래너를 주문했다. 그동안 나름 일상기록을 하며 잘쓴다고 생각했는데 12월끝까지 다 채우는 건 정말 어려운 것 같다. 매해 플래너를 버리면서 아깝기도 한데, 예쁜 디자인을 보면 자연스레 장바구니에 담고 있다. 새로운 플래너를 사면 모든걸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분이 들어서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