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百字)일기

2026년 1월 6일

by 글쓰는 몽상가 LEE

이렇게 꼰대가 되어가는 건가 싶다. 회사에 직원이 새로 들어왔는데, 말끝을 묘하게 흐리거나 반존대로 대화하는 모습이 은근히 거슬렸다. 나도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했을 때는 그랬던 걸까, 문득 돌이켜보게 된다. 이런 부분을 언급해야 할까 고민하다가도 갑질하는 것처럼 보일까싶어 조심스러운 마음이 드는게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