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百字)일기

2026년 1월 9일

by 글쓰는 몽상가 LEE

말을 조리있게 잘하는 사람이 부럽다. 요즘은 전화보다도 메신으로 소통하면서 글로만 표현하다보니 상대적으로 대화하는 기술은 점점 없어진다. 갑작스레 내 생각을 물어보면 말문이 막혀서 자신감이 없어보이는거 같다. 그러다보니 말하기가 부담스러워서 안하게 되고 그러니까 더 못하는 악순환이 반복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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