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9일
시간이 참 빠르다. 친구 생일을 축하해준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흘렀다. 1년에 한 두번 보는 친구인데 생일 시즌이 되면 안부차 연락을 주고 받는다. 자주 보진 않지만 만나면 편한 친구. 그렇지만 친구의 생일이 다가올 때마다 늘 고민에 빠진다. 올해는 또 어떤 선물을 해야 할까. 나이가 들수록 선물은 점점 어려워지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