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5일
이직을 위한 준비를 병행하다보니 몸이 버티질 못하는거 같다. 요 근래 반복되는 병들도 몸에서 그만 좀 하라고 시위하는게 아닌가 싶다. 근본적인 생각을 하게된다. 나는 왜 이직을 하고싶은가. 궁극적으로 원하는게 무엇인가. 연봉의 상승? 커리어 향상? 워라밸? 병원에 반복해서 가는 이 상황에 이직하는게 무슨 소용인가 싶고 다 부질없이 느껴진다. 당분간은 모든걸 멈추고 건강만 신경쓰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