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百字)일기

2026년 3월 18일

by 글쓰는 몽상가 LEE

시야가 흐릿해지고 식은땀이 나오기 시작했다. 전조증상이 찾아왔다. 이젠 익숙하고 능숙하게 대처할 수 있지만 몸에 진이 빠진다고 해야할까. 내 증상과 비슷한 글들이 있나 검색해보고 관련 논문도 찾다보니 방구석 야매 의사가 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