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6일
[적당히 믿을 수 없다면 차라리 아무도 믿지마라. 때론 자기 스스로도 의심하고 믿을 수 없는게 사람이다. 마음의 상태는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닌 늘 변화하고 움직이기에 더욱 그렇다] 그 변화 속에서 타인을 온전히 믿는다는 것은 어쩌면 환상에 가까울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슬프게도 인간은 아무도 믿지 않고 살아가는 것 조차 쉬운게 아니다. 결국 우리는 죽을때까지 의심과 믿음 사이에서 서로를 속이기도 하고 설득하면서 살아가는 존재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