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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세이
나를 찾아가는 길을 기록하는 에세이스트. 산티아고 순례길(순례자) -> 심리상담(내담자) -> 템플스테이(수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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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
진저는 이제 자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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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마흔 넷, 조기은퇴를 선언하고 제주로 이주한 생계형 작가. 대기업 생활 3년, 프리랜서 생활 10년을 끝으로, 아내랑 아들과 함께 제주 서귀포로 이사와서 바다거북처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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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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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립
감성도 낭만도 없는 드라이한 여행기만 써대는 생활여행자. 가이드북과 여행에세이의 중간쯤의 글을 쓰고 싶은 사람. 장래희망은 '여행골라주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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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사람보다는 기계와 친하고, 감성적이기 보다는 조금 무던한 6년차 공학 엔지니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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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서른살이 됐고, 우리는 글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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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한국일보 이혜미 기자입니다. 이 공간의 글은 개인적인 의견임을 밝힙니다. her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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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가
출판 편집자, 말랑북스 대표, 장래희망은 그림책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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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작업문의 chubk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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