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실패할거 알지만, 그 필요성은 확실하다?
대한민국에서 규제 없는 산업이 얼마나 될까. 물론 없다고 봐도 무방하겠지만
나는, 그 중에서도 규제가 가장 강력하다고 여겨지는 산업 분야에서 회사 생활을 시작했고,
그 못지 않게 복잡한 규제 구조를 가진 영역에서 창업을 했다.
그래서 조만가 창업 이야기를 꺼내게 된다면, 그 중심에는 자연스럽게 ‘규제와 규제 혁신’이라는 키워드가 놓이게 될 것이다. 피할 수 없는 소재다.
이 글은 그 이야기를 하기 위한 빌드업이다.
좌우를 막론하고 역대 대통령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해왔던 ‘규제 혁신’ 관련 발언들을 모아봤다.
말은 많았지만, 그 말이 실행으로 이어진 적은 몇 번이나 있었을까.
그 물음과 함께, 내 이야기를 담아볼 예정이다.
(아래 발언은 대통령의 임기 기준 최신순이며, 출처는 네이버검색 및 자체 내용 검수를 통해 내 마음대로 선별한 발언 모음임)
1. 윤석열, "기업에 중요한 것은 시간, 킬러규제 혁파 '속도' 강조", "기업들 모래주머니 달고 뛴다"
https://www.etnews.com/20230824000211
2. 문재인, 새로운 도약을 위해 "규제혁신 더는 미룰 수 없다", "규제는 영국 자동차산업 발목 잡은 '붉은 깃발법'"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1020207261
https://www.segye.com/newsView/20180627004733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8080799561
3. 박근혜, "규제개혁은 경제혁신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과제", "규제는 손톱 밑 가시", "규제, 물에 빠뜨리고 살릴것만 살려야", "쓸데없는 규제는 우리가 쳐부술 원수이자 제거해야 할 암덩어리"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4/07/22/2014072200056.html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64669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420910
4. 이명박, "규제 전봇대 뽑기"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817161&utm_source=chatgpt.com
https://www.paxnet.co.kr/news/allView?articleId=2022081005003700043
(아래는 ChatGPT에게 물어봐서 얻은 답변. 정확도와 신뢰도는 모르겠음)
"규제는 산업 발전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 과감한 규제 완화를 통해 경제 성장을 이루어야 한다."
"규제 개혁은 시대적 과제이다. 불필요한 규제를 철폐하고, 기업 활동을 지원해야 한다."
"정보화 사회에 맞는 규제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새로운 산업의 발전을 위해 규제 혁신이 필요하다."
"규제는 국민의 삶과 직결된다. 국민 중심의 규제 개혁을 추진하겠다."
"기업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규제 완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규제 개혁을 안 하면 소중한 대한민국 미래, 청년일자리를 빼앗는다는 것을 죄악이라고 생각한다."
"혁신 성장을 위해 규제 혁신이 필요하다. 새로운 산업의 발전을 위해 규제 체계를 정비하겠다."
"공정하고 효율적인 시장 조성을 위해 규제 혁신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