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재무준비 5 계명 실천하기

실용적 노후재무 준비하기

by 연금책사

노후 재무설계는 단순히 자산만을 모으는 과정이 아닙니다.

평생 자산과 소득 구조를 나이가 듦에 따라 평생소득인 현금 흐름 중심으로 재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첫째, 부동산에 집중된 자산을 일부 매각하거나 외곽지역으로 이전하여 노후자금을 마련하거나 금융소득으로 전환해 연금성 자산을 만드세요.

이렇게 하면 안정적인 생활비 마련이 쉬워집니다.

필요한 노후 생활비는 개인별 차이가 있지만, 최근 통계자료에선 월평균 369만 원 정도가 적정하다고 합니다.


둘째, 현역 시절 생활비 수준의 70%를 목표로 노후생활비를 산정하고, 주거, 의료, 여가 비용까지 꼼꼼히 반영하세요. 정확한 생활비 목표 없이는 재무설계가 제대로 이뤄질 수 없습니다. 년단위 보다는 월생활비 중심으로 차분히 준비해 가시길 바랍니다


셋째, 노후 준비자금은 국민연금, 퇴직금, 개인연금, 부동산 소득 등 여러 소득원을 합산하여 산출합니다.

필요한 노후생활자금에서 준비된 노후자금을 빼서 부족한 자금을 파악하고, 부족 자금에 맞춘 투자나 금융 상품 활용 계획을 세우세요. 이 단계가 재무설계의 핵심입니다. 예를 들면 노후생활비가 월 300만 원이 필요한데 현재까지 200만 원이 준비되었다면 앞으로 100만 원을 추가적으로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계획을 세워 나가시길 바랍니다. 이를 위해 국민연금 홈페이지나 국민연금 콜센터 1355번을 이용하여 국민연금 알아보기와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알아보기를 확인해 가면 좋습니다


넷째, 부부가 함께 노후를 계획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평균 수명 차이 때문에 아내가 남편보다 더 오래 살아야 할 경우를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상적으로 7년+배우자 나이차이로 아내가 10년~15년 더 오래 살아갑니다.

은퇴 시점에 생활비, 주거, 여가 계획을 부부가 함께 논의해 작성하고, 특히 홀로 된 아내의 노후 대비에 소홀하지 않도록 하세요.


다섯째, 노후 설계는 매년 점검하고 조정해야 합니다.

나이, 건강, 경제 환경 변화에 따라 부족 자금이 달라지므로, 1년 단위로 재점검하며 계획을 보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노후계획을 세울 때에는 어디서, 무얼 하며, 어떤 사람들과 지낼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이웃과 소통하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한다면 행복은 또 하나의 덤으로 찾아올 것입니다.

한번 세운 계획도 시간이 감에 따라 변화므로 꾸준한 점검과 함께 생애 전반의 재정 안정성 유지에 필수적입니다.


노후행복은 얼마를 준비하느냐 보다는 지금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후재무준비 5가지 조언을 꾸준히 실행하면, 보다 안정적이고 계획적인 노후 준비에 가깝게 다가설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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