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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글루미악토버 Nov 24. 2017

어느 날의 기록 171124

쉼표

글을 적다보면 마침표보다 쉼표로 끝을 내곤 한다.
끝이라는 것이 못내 아쉬워서 자꾸 자꾸 여운에 갇혔으면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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