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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졸업식
졸업식날 동생에게 말했다 ."몸도 안 좋고 가고싶지 않아 .
올 사람도 없고 난 엄마도 없는 걸 ""누나 ,나도 엄마 없어"
이게 무슨 대화냐며 둘이서 얼굴을 마주보며 웃었다.
무소식이 희소식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