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80214
보고싶어서 또 두눈을 꾹 감았다.
다음달로 ,그 다음달로 미뤄볼까.
그러다 아주 미뤄버리겠지, 그래도 괜찮은 건 익숙한 일이라서다. 그 선 위에 있다. 아슬아슬하게 ,아주 위태하게.
무소식이 희소식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