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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글루미악토버 Dec 06. 2021

어느 날의 기록

180214

보고싶어서  두눈을  감았다.


다음달로 , 다음달로 미뤄볼까.


그러다 아주 미뤄버리겠지, 그래도 괜찮은 건 익숙한 일이라서다. 그 선 위에 있다. 아슬아슬하게 ,아주 위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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