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글루미악토버 May 18. 2017

어느 날의 기록 170518

170518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담담하게.

하고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 사실과 그 다양한 일들에 내가
잘하고자하는 욕심을 가지는 요즘이 그저 다행이다.
소란스럽지않게 그러나 어떤 일이든 열정적으로 하면서
때로는 쉬어가보자 .
내 선택들을 지금처럼 믿을 것 ,
나를 이해하고 타인을 더 이해할 것.
아직 알아가야할 것들이 많다
그러나 절대 조급해하지 말 것.

매거진의 이전글 어느 날의 기록 170904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