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김현지 - 우리 제주 가서 살까요
김현지 - 우리 제주 가서 살까요
-
공감 ,
또 공감.
나는 눈을 감을 때를 생각해보는 일을 즐긴다.
그때 후회되는 일이 있는지 없는지 생각해본다.
그렇게 생각하다 보면 스치듯 떠오르는 일이 있다.
그럼 그 일을 하기 위해 움직인다.
어쩌면 내가 추진력이 있는 사람이 된 것은 잃을 것이 별로 없어서인지도 모른다.
아니 그래서인 것 같다.
그러니 당장 내일 죽을 것으로 생각하여, 저지를 수 있는 것이다.
무서워서 꽤나 많은 일들을 망설였지만,
그래도 그중에 몇 가지 일을 저지를 수 있었다.
: 몌모리아의 캘리그라피와 생각 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