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하루는,

by 글루미악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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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내 삶이 죽을 만큼 싫다가도,
우연히 멀리서 물끄러미 바라본 내가 살아가는 모습은 부러웠어요.
이렇게만 살아갈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하고 또 말하고, 수없이 되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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