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흔적 , 그 흠집:인간관계

006. 인간관계

by 글루미악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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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과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모자라지도 않게,


제일 애매한 게 인간관계에서의 나의 태도를 바라보는 내 모습이 아닐까

하나하나 신경 쓴다는 것이 어쩌면 그들에게는 배려가 될 수 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그렇다면 나는 왜 그렇게 나 혼자 상대방의 생각을 넘겨짚고 ,

판단하고 숨으려고 하는 걸까?

내 마음은 나 스스로만 알듯

상대의 마음도 그들 스스로만 알 텐데,


결론은 상처받기 싫어서라는 걸 뻔히 알면서도

또 괜한 합리화를 해본다.



아니야 아니야 괜찮아라고 생각하다가도

걸리는 일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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