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음악 교육으로 아이들을 만난지 어느덧 15년차. 피아노만 잘 가르치던 선생님에서 지금은 아이들이 자신의 삶 안에서 음악을 향유하며 살 수 있도록 행복한 음악교육을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