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에 관심 많으시잖아요~"

by 꿈꾸는작은자

오래전 누군가 내게

“자녀교육에 관심 많으시잖아요~”라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

그때 나는 대답하지 않고 그냥 웃었다.


나는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지 않다.

난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는 삶의 방식에 관심이 많다.

홈스쿨을 한다고 하면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내게 홈스쿨은 자녀교육이 아닌 삶의 방식이었고 지금도 그렇다.

하나님을 더 알아가라고 내게 허락해 주신 삶의 방식.


아이들은 하나님께서 인도해 가시리라.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더 하나님을 배우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회를 얻었음에 감사할 뿐..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삶의 방식으로

내가 조금 더 자라 가고 하나님과 더 친밀해지고

아이들을 있는 모습 그래도 더 사랑할 수 있음이 감사하다.

그저 존재 자체만으로도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이 아이들의 엄마가 될 수 있음은 내 인생 최고의 명예이다.

아이들은 하나님의 선물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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