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macroeconomy 전망

낮은 수요와 높은 비용으로 모두가 힘들 것이다.

by 송윤환

내년 세계 경제는 공급망 혼란, 인플레이션에 따른 경기침체 기조가 계속 될 것이고, 국내경제는 대내외 변수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소비지출에 변화가 있을 것이고,특히 엔데믹에 따른 온라인 시장 침체 지속 현상이 계속될 것이다.


이코노미스트의 the world ahead 2023 (세계대전망 2023) 은 많은 회사들이 높은 비용과 낮은 수요의 유독한 결합을 직면할 것이다라고 예언한다.


(이미지 출처 : 이코노미스트. 22년 11월)


global 경제 환경을 요약하면, gdp 성장율 하락, M2(시중에 풀린 현금 유동성) 기조로 돈을 너무 많이 뿌려서 인플레이션 공포가 음습할 것이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여파로 supply chain 문제도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다양한 이슈가 엮여있는 상황이며, 올해와 같이 전세계가 시름시름 앓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공급망 이슈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FED의 금리 정책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것이다. 한마디로 무엇이 먼저 해결되야만 매듭이 풀릴것이라는 판단이 어려울 정도로 꼬여 있는 상태이다.

이웃나라 일본은 저성장으로 어려운 상황이라 미국채를 헐값에 팔고 있어서, 달러가 급격히 오르지는 않아서원달러 환율은 연간 13백원 band가 예상된다.


국내로 들어와 보면, 무역수지는 22년 2분기~3분기 2분기 연속 적자로 경기불황 진입 상태를 나타내고 있으며, 경상수지 또한 적자 상태이다. 소비 시장은 자산 가격 급락의 영향을 받을 것이며, 특히 부동산 자산 비중이 높은 현실을 고려한다면 타격이 만만치 않을 것이다. 주택 가격이 2년간 하락 하면, 가계 소비는 -6% 수준 까지 하락할 수 있는데, 현실적으로 이정도 까지는 아니겠지만, 민간 소비는 매우 위축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주택가격은 내구재 소비, gdp는 준내구재 소비와 연동되며, 주택가격 하락으로 내구재 소비가 많이 위축 될 것이다. 한번 사면 10년이상 쓰는 가전제품이나 컴퓨터, 자동차 등의 내구재 소비는 줄어 들겠지만, 여행, 웰빙, 헬스케어 쪽 카테고리쪽으로 소비 성장이 있을 것이다. 지난 몇년간 고성장을 했던 신선식품, 배달 서비스는 성장 하락폭은 적겠지만, 성장세는 지속 될 것이다. 다만, 열등재에 대한 소비로 이동 (스타벅스 먹던걸 이디야/메가커피로 바꿈)손바뀜이 예상된다.


※소매판매액지수, 내구재/준내구재/비내구재 (출처 : 통계청)


※통화지표 : MO, M1, M2, M3


M0 : 중앙은행에서 만들어낸 통화(지폐와 동전, currency)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국가가 공식적으로 지정하여 쓰는 돈, 즉 통화이다.

아직 유통되지 않은 돈, 즉 0번째 Money라고 해서 M0라고 부른다.


M1 : 실물경제에서 실제로 돌고 있는 통화 (협의통화)

대출을 통해 사람들에 뿌려진 통화 중 일부는 상거래를 위해 사용되는데, 이렇게 사용 되는 통화를 첫번째 Money라는 의미로 M1이라고 부른다.

실제로 실물경제에서 거래되어 쓰이는 돈, 첫번째 Money라고 해서 M1라고 부른다.


M2 : M1에 예적금을 더한 통화 (광의통화)

시중에 돌고 있는 통화중에 일부는 예적금형태로 묶여 있지만, 언제든 필요하면 사용할수 있는, 두번째 Money라는 의미로 M2라고 부른다.

M2는 인플레이션을 예측하는 데 사용되는 핵심 경제지표이다.

M2 is an economic metric that measures the money supply of an economy. It includes cash in circulation, checking deposits, and "near money" such as savings deposits, money market securities, and other time deposits. It is considered a broader measure of money supply than M1, which only includes cash and checking deposits. M2 is used by economists and central bankers to gauge the amount of money available in the economy and to assess the potential for inflation.

keyword
작가의 이전글사료플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