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쩜 이렇게 딱딱 맞을까
자고 싶을 때 자고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는 것.먹고 싶을 때 먹고 싶은 것을 먹는 것.가고 싶을 때 가고 싶은 곳을 가는 것.머무르고 싶을 때 머무르고 싶은 곳에 머무는 것.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는 교사 워킹맘. 학교에서, 가정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일화 속 나의 마음을 기록하고 그안에 숨은 상처를 되짚어보고 위로하고자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