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의 글쓰기 119
연애와 결혼의 가장 큰 차이라면
중요 가치의 변화 아닐까 싶다.
연애가
나른한 오후,
함께 있는 공간을 가득 채우는 부드러운 음악,
그리고 딱 맞는 온도의 커피와
같은 분위기가 중요했다면.
결혼하고 나니
그런 것들보다 서로 얼마나 웃기느냐가
더 중요해졌다는 느낌.
물론 웃음이 많은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않지만,
같이 웃다 보면 덜 힘들게는 해준다.
분명히.
당신을 웃게 하는 사람과 인연이 닿기를 기원합니다.
그냥 웃긴 사람, 웃기지도 않은 사람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