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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민성 Mar 28. 2021

분노 폭발

그럴만 했다.

인간의 텐션에는 일정한 양이 있는 모양.


월요일 텐션을 높이며 운동하고 글 좀 쓰고, 책 좀 읽는가 싶던 임작갑.

월요병 따위 무시하고 조지겠다고

강려크하게 나대더니...


결국 피곤하다며 주무셨다.


언제나 조져지는 것은 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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