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림같은 풍경, 그림같은 사진, 그림같은 여행
그리고 알고보면 그림같은 우리의 오늘.
멀리 있을 때 더 애틋한 건 다 똑같아.
그림같은 / 2019년 12월 4일
아늑한 꿈을 품은 사람. 글쓰기, 여행, 음악, 시, 꽃, 오래된 것들을 길들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