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1 작품 식물 그리기 >
75일 / 2020. 07.31
우리 동네에는
많은 아파트와 건물들이
공사 진행 중이다.
손곡천이 시작되는 곳에서부터
머내까지 좁은 길가에
먼지도 많고 차량 소음도 심하다.
길가에 피던 들풀과 야생화들이 사라졌다.
그중에 매년 탐스럽게 피던
검 붉은색을 자랑하던 맨드라미들도
올해는 볼 수가 없다.
조금 슬프다.
맨드라미 그리기
18.5cm X 28cm / watercolor / artist 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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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가 아틀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