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1 작품 식물 그리기 >
83일 / 2020. 08.16
장마가 길어도 너무 길다.
오늘도 어김없이 비가 온다.
작업실에 있는 화분들은
해가 필요하다.
일정이 있어서 며칠 동안
그림을 못 그렸다.
다시 마음잡고 열심히.
뜨겁고 건조한 곳에서도
잘 살아남는 상상의 선인장을 그렸다.
꽃도 그리고
열매도 그렸다.
뽀송한 날씨가 그립다.
선인장 그리기
19cm X 28.5cm / watercolor / artist Ye
***
예가 아틀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