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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잔잔하게 떠있는 사람. 브런치 매거진 무장애공연비평웹진 《리액트 re-act》를 공동 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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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무개
여러 필명으로 소설을 씁니다. 다른 것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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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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쩨이
달고 짜고 맵고 쓴 모든 날의 기억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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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
책이 좋아서 책을 만드는 것부터 글을 쓰는 것까지 해보고 싶은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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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la
생각이 너무 많아 진공 상태의 사진을 지향한다. 글은 사진과는 반대로 조금씩 알맹이로 다시 채우는 중. 고양이와 판다, 오레오, 분홍색, 청록빛 하늘과 바다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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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성
준성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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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photo
책을 가득 모을 수 있고, 고양이가 뛰어놀기에 넉넉한 집에 살고 싶어서 학교에서 일합니다. <싶싶한 하루 보내세요>를 함께 썼고, <적당히 솔직해진다는 것>을 혼자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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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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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
기록의 끝에는 건강해진 스스로가 서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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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reau
그저 그런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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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GUM
"지금, 구미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구미출신 에디터 4인이 만드는 구미 인디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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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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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채영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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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별
진한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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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또는 곰
소소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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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OK
지속 가능성의 가능성의 가능성 https://blog.naver.com/hwaan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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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샐리
요가하는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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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석
출판 불황 시대에 발코니 출판사를 운영합니다.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는 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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졔졔
고양이 넷이 키우는 사람. 자본주의와 낭만주의 그 사이 어드메에서 끊임없이 흔들리며 사랑하고 살아갑니다. 잘 울고 웃고 화내지만 덜 화내며 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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