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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차미
참치는 숲속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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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photo
책을 가득 모을 수 있고, 고양이가 뛰어놀기에 넉넉한 집에 살고 싶어서 학교에서 일합니다. <싶싶한 하루 보내세요>를 함께 썼고, <적당히 솔직해진다는 것>을 혼자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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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오늘도 횡설수설 말하고 구구절절 씁니다. 별난 친구를 둔 덕에 성실한 방황이 다큐멘터리 <퀴어 마이 프렌즈>로 기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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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그린
눈그린의 브런치입니다. 읽고 쓰고, 보고 그리기 좋아하는 취미생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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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김현영
권김현영의 <여성현실연구소>입니다. 이 공간에서는 그동안의 작업을 모아두고 앞으로의 작업에 대한 연구과정 및 활동기록을 남겨두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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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샐리
요가하는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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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원
삶의 거짓과 진실을 모두 통제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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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문진
좋아하는 건 대만과 여름, 오랜 시간이 물든 것들 그리고 영화와 모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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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Sun
신연선. <채널예스>에서 인터뷰하고, <책읽아웃>에서 대본을 씁니다(출연도 살짝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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졔졔
고양이 넷이 키우는 사람. 자본주의와 낭만주의 그 사이 어드메에서 끊임없이 흔들리며 사랑하고 살아갑니다. 잘 울고 웃고 화내지만 덜 화내며 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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