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주님은 나의 최고봉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라 (고전 10:31)
하찮은 것들을 바르게 대하며 살아야 안전합니다.
표면적으로는 상식적인 방법으로 평범한 삶을 살지만
하나님께서는 하찮은 일들을 통해 심오한 것들을 더해 주십니다.
당신의 심오함을 하나님 외에 아무에게도 보이지 마십시오.
우리는 지나치게 엄숙하고 심오하며 자신의 체면을 세우는 데 치중해서
천한 일상사에서는 그리스도인처럼 행동하기를 거부합니다.
하나님 외에 아무도 엄숙하게 대하지 않기로 다짐하십시오.
가혹할 만큼 당장 멀리해야 할 가장 큰 사기꾼은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