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말씀과 하나가 되십시오!

#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유일한 길!

by 글탐가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딤후 4:2)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그분 자신이 메시지였습니다. 그분의 말씀은 영이고 생명이었습니다. 우리의 삶도 그분의 제자로서 메시지를 담은 성찬이 되어야 합니다. 구원받지 않은 사람도 어느 정도 봉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삶이 메시지를 담은 성전이 되려면 죄에 대한 책망으로 상한 마음이 되어야 하고 성령 세례를 받아야 하며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부서져야 합니다.

당신이 말할 때 하나님께서 마음껏 당신을 통해 말씀하게 하십시오. 하나님의 메시지가 다른 영혼을 자유케 하기 전에 그 자유함이 먼저 당신 안에서 실제가 되어야 합니다. 최선을 다해 당신이 선포한 말이 당신의 삶이 되게 하십시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

요즘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 중에 하나가 '존재 그 자체'라는 말이다.

어느 날, 모세의 질문과 하나님의 대답에 대해 묵상하게 되었다. (출 3:13~14)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나님은 당신을 '스스로 있는 자'라고 말씀하신다.

스스로 있는 자!

'스스로 있는 자는 창조주이며 전능하신 능력으로만 스스로 있을 수 있다.

창조주 한분 외에 스스로 있을 수 있는 자가 없다. 나머지는 다 피조물로 창조주에 의지해 서 있다.'

라는 설교말씀을 들은 기억이 있다.


스스로 있는 자를 묵상하면서 문득 스스로 있는 자는 존재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들었다.

호흡(영) 그 자체이기에 생명의 근원이 될 수 있다.

모든 생명은 호흡 그 자체로부터 파생돼 나올 수 있다.

그래서 그분이 창조주이신 것이다.

살아 움직이는 모든 만물을 지으신 분!

생명 그 존재 자체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그 창조의 역사가 그분의 말씀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그러기에 말씀 역시 그분, 존재 그 차제로 생명의 말씀인 것이다.


성경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존재를

'생명의 말씀' '살아있는 영' '생명의 빛'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 모두가 그 존재 자체이며 하나다.

존재 자체이신 그분이 성육신으로 나타난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눈에 보이는 것을 믿기 좋아하는 우리에게 하나님은 친절하게도 당신의 모습을 우리 인간의 모습으로 보여주신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 눈으로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것이다.

만세전에 감추어진 비밀, 즉 진리가 이 땅 가운데 드러난 것!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기쁜 소식, 복음이다.


그 기쁜 소식으로 우리는 영원한 생명의 나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그런데 이 길을 들어갈 수 있느냐 아니냐는 우리의 선택의 자유에 달려있다.

그 선택의 자유는 우리에게 선물이다.

이제 그 선물을 받느냐 받지 않느냐는 우리에게 달려있다.

그리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은 우리에게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천국으로 향하는 길로 들어서길!

진심으로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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