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를 맡겨주신 대로 살아내는 힘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다 (고후 5:7)
우리는 이 땅에서 일을 해야 하는 평범함 사람들입니다. 만일 희귀한 영감의 순간들을 끊임없이 원한다면 이는 우리가 원하는 것이 하나님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는 찾아오셔서 말씀하셨던 특별한 순간들에 집착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 순간들을 끊임없이 재현하시기를 고집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믿음으로 행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어떤 영감이나 갑작스러운 하나님의 손길이 없이 스스로 일어서야 합니다. 그러면 그때 놀라운 깨달음이 임합니다. "주님은 언제나 이곳에 계셨는데 나는 왜 그 사실을 알지 못했을까?" 특이한 순간들은 갑작스러운 영감의 순간들일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러한 순간들에 의해 곁길로 빠질까 염려하십니다. 어떤 특별한 영감의 순간들을 신앙의 표준으로 삼지 마십시오. 우리의 표준은 평상시에 마땅히 해야 할 의무들입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