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사역자들은 구원이 하나님의 생각이지 사람의 생각이 아님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구원은 측량할 수 없는 심연과 같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위대한 생각이지 사람의 체험이 아닙니다. 체험은 단지 구원이 우리의 의식 속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하는 통로일 뿐입니다. 절대로 체험을 선포하지 말고 그 뒤에 있는 하나님의 위대한 생각을 선포하십시오. 우리는 사람이 어떻게 지옥으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으며 어떻게 도덕적으로 순결한 사람이 될 수 있는가를 선포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
"아무리 복음을 전해도 돌이킬 생각을 안 해요. 그럴 때마다 낙망하는 마음이 들고,
저 사람은 구원받지 못할 사람인가? 하는 생각까지 들어요."
어느 날, 믿음의 친구가 속상하다는 듯 말했다.
"으음~~ 정말 힘들겠네."
우리는 복음을 전하다 보면 낙망하는 마음이 들 때가 많다.
(복음을 많이 전하지 않은 나이기에 엄청난 찔림이 있음 ㅠㅠ)
하지만 이 얘기를 듣고 목사님께서 아주 명쾌한 답변을 내려주셨다.
"구원은 우리 영역이 아닙니다. 구원은 철저하게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기 때문에
우리가 낙망할 필요도 없습니다. 낙망하는 마음 대신, 하나님의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복인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감히 우리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다니!
그것도 천국복음을!
천국복음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 일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동참시켜 주시는 것이다.
천국, 하나님의 나라는 지금 우리 수준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아름다운 나라, 화평한 나라, 눈물과 고통이 없는 나라, 영광의 나라, 전쟁이 없는 나라,